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영암군민일보 5월 15일 창간 1주년을 맞이하여 애독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는 지난 1년간 지방자치와 지역 역사를 기록하는 풀뿌리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당사는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합니다.
지난 1년여 동안 영암군민일보는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당사는 단순히 뉴스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시를 준수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언론인으로서 취재 활동을 하면서 외로움과 무인도에 홀로 있다는 소외와 싸우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도 언론인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고향인 영암군 발전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시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고, 정론을 제기하여 지역 여론 형성에 기여하겠습니다. 군민의 효자손이 되어, 약자의 입장에 서서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대변하는 참다운 서민의 신문, 풀뿌리신문으로 거듭나도록 열정을 다해 나가겠다고 이 자리를 빌려 말씀드립니다.
영암군민일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공기가 되겠습니다. 또한 지역발전의 밀알이 되어, 시민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앞으로 정치인으로 나서는 자와 공직자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향된 보도는 지양하고, 공정한 시각으로 사실을 전달하고, 또한 지방행정부의 정책에 대해서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하며, 독립적인 보도를 지향하겠습니다.
언론권력을 이용하여 사익을 추구하지 않고, 오만하거나 방자한 행동과 거만하게 굴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취재원의 제보를 받을 때는 공익을 위하여 제보한 것인가를 신중히 판단하여,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취재 활동에 임하겠으며,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움의 자세로 지역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해결책 모색에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영암군민일보는 지역 언론사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하겠으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영암군민일보가 건재하게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형님, 아우님, 광고주님 및 저를 사내의 의리와 사랑으로 가까이에서 살펴주신 그대가 있었기에 쓰러지지 않고 꿋꿋하게 설 수 있었습니다. 이 은혜는 죽도록 잊지 않고 갚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일
영암군민일보 대표이사 김 유 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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