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박귀월 | 입력 : 2024/09/12 [19:38]

▲ 제73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가 열리는 창원실내수영장 앞에서 대회에 출전한 영암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민일보/박귀월 기자] 제73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가 2024.9.7.~9.11. 5일간 창원실내수영장에서 개최됐다.

 

영암 수영 스포츠클럽 선수단(단장 이봉영) 소속 선수 10명이 출전하여 문승유, 최지원 선수가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문승유(영암초5) 선수는 평영 100m 금메달과 평영 50m 4위를 기록, 최지원(영암초4) 선수가 배영 100m 은메달과 배영 50m 5위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입상한 선수를 포함한 영암수영스포츠클럽 참가선수들은 입상을 떠나서 본인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대회 계기로 한층 성숙된 기량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024년 남은 기간동안 출전하는 대회에서 다치지 않고 좋은 경험 쌓아 한층 더 성장하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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