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영암 월출산배 고등야구대회(추계리그) 폐회식"내년에도 다시 이곳 영암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4개 고등야구팀의 17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치뤘다. 공주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 했으며 준우승은 광남고등학교가 차지했다.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은 “대회 기간 중 다치는 선수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고생하신 대회관계자와 선수단 및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 대회에서 모든 선수들이 한층 성숙된 기량과 좋은 경험이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도 다시 이곳 영암에서 다시 만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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