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에 소속된 영암, 삼호, 시종 파크골프회원 1,000여명을 대표하여 구장별 단체전 및 개인전을 실시한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스포츠 종목으로 요즘 각광을 받고 있으며 영암군은 타시군에 비해 선도적으로 구장을 조성했고 활성화되었다.
시설 또한 영암이 18홀, 삼호가 36홀, 시종이 18홀을 갖추고 있으며 영암파크골프장과 삼호파크골프장은 대한골프협회공인구장으로 각각 2023년과 2024년에 선정됐다.
영암군파크골프협회 김택현회장은 영암군 파크골프 활성화에 협조하여 준 박영실이사장에게 회원을 대표하여 감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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