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작년 식재 때부터 관리부실로 일부 꽃들이 고사했다. 당시 도로 양쪽에 식재했는데, 현재 한쪽 도로는 거의 꽃나무가 없다. 관련담당부서에서는 꽃나무가 왜?쓰러져 있는지 원인 파악을 하고 가우라꽃이 현재 자리에 부합하지 않으면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