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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고발
석별
윤봉옥
잊을 수는 없었다
다시
생각나면서
기억할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사랑을
가슴에 묻혀 두었던
믿음을
뜬. 구름 사이로
지나가는 머릿속에
남아 있는
사색(생각)은
석별이었다고
기억했다
그녀는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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