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주차불편 신속한 민원해결에 '박수갈채'

“주민들께서 주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하셨다”

김유인 | 입력 : 2025/01/04 [00:13]

▲ 사진 좌=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한 LH 고령자복지주택(1층 기찬밥상 식당) 입구 우측의 공터에 풀이 무성하게 우거져 있다. 사진 우=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신속하게 임시 주차장을 만들어 놨다.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에 위치한 LH 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기찬밥상 상호의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주차할 곳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관계부서에서 발 빠르게 민원행정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영암읍에 거주하는 김 모(61세)씨는 “기찬밥상 식당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 올 때마다 차를 주차할 곳이 마땅하지 않아 불편했었다”라며 “어느 날 갑자기 풀을 제거하고 주차장을 만드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요즘 우리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무엇을 불편해하고 있는가? 미리 알아서 척척 해결해 주니 참으로 고맙다”라고 아낌없는 칭찬을 늘어놨다.

 

담당부서장은 “식당을 이용하는 분들이 주차문제 때문에 불편해하고 있다는 것을 군수님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복지주택(식당) 주변 유휴지를 활용하여 주민들께서 주차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하셔서 주차장을 개설하게 되었다”라며 “예산을 확보하는 데로 공사를 마무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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