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진달래꽃 죽매 박귀월
아름다운 꽃길을 찾아 연분홍 분을 바르고 님의 꽃길 찾아갑니다
사랑 찾아 먼 길 떠나온 흔적들이 여기저기에 작은 돌탑들이 놓이고
지천에 꽃이 피고 꽃 속에 숨어 숨박꼭질을 해봅니다
먼 산 내다보면 아늑히 쉴 큰 느티나무가 자리를 잡고
진달래꽃 향기로 연분홍 치마 속에 꽃잎 따다 술 한잔을 만들어 마시고
달콤한 술에 취해 연분홍 사랑, 사랑 사랑 타령이로세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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