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매 박귀월
어느 때인가? 시간과 날짜가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오늘이 월요인가 싶으면 어느새 주말이 되고 월말이 된다
세월도 나이와 함께 쏜살같이 달리고 있다는걸 새삼 실감 날 정도로 빠르게 지나간다
아침인가 하면 저녁이 되고 세월이 무상하다는 걸
이제는 나이를 먹어서 세월과 함께 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 것 같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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