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 보호수 아래 쓰레기소각 자리가 예쁜 화단으로 ‘변모’
“마을 보호수 우리 주민들이 지키겠다”
김유인 | 입력 : 2025/04/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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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지난 2월 26일 모습. 사진 우= 지난 3월 20일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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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군 서호면 몽해리 마을 앞 국가지정 수령 200년 된 해송 아래에서 마을주민들이 생활쓰레기를 불법소각하고 있다고 본지가 25년 3월 26일 보도했던 자리가 보호수 관리에 대한 중요함을 알고 난 후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보호수 밑의 쓰레기 불법소각이 매우 잘못된 행위라는 것에 죄송한 마음으로 신속하게 보호수 아래를 깨끗이 정리하여 예쁜 꽃화단으로 조성했다.
한편, 지난 2월 보도 당시 영암군 산림휴양과 보호수관리 담당직원은 “이번 보호수관리 부재에 대한 지적을 계기로 관내 보호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보호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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