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농협, 여성조합원 노래교실 성황

"여성농업인의 생활 활력을 위해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즐겁고 흥미있는 취미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박귀월 | 입력 : 2025/05/08 [17:38]

▲ 삼호농협 황성오 조합장(앞줄 좌측 여섯 번째)이 2025년 신바람노래교실 수료식을 마치고 여성조합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민일보/박귀월 기자] 삼호농협(조합장 황성오)은 지난 4월 30일 본점에서 여성조합원 60여명 과 임직원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바람노래교실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노래교실은 4월 2일부터 30일까지 5주간 진행되었으며, 이날 1부 수료식과 2부 노래자랑 및 시상식순으로 진행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배운 노래로 노래자랑을 펼치며 자신의 기량을 펼쳤다.

 

황성오 조합장은 “농사일에 지친 여성조합원들이 몸과 마음의 휴식을 취하고 여가활동과 친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며 “여성농업인의 생활 활력을 위해 복지사업을 확대하여 즐겁고 흥미있는 취미교실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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