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 운동 전개
- 농업 폐기물 수거 및 안전점검 통해 친환경 농촌 실현 앞장 -
박귀월 | 입력 : 2025/07/0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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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 앞줄 좌측 여섯 번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 운동을 전개했다. ( 농협영암군지부 정현정 지부장=앞줄 좌측 다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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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박귀월 기자]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7월 4일,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 운동을 성황리에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농협 영암군지부 정현정 지부장, 농정지원단 지종태 단장, 고주모 회원 등 농협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서영암농협은 매년 두 차례(모내기 후, 수확 후) 마을 주변에 방치된 농업 폐기물을 수거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배수시설을 중심으로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함과 동시에,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여 재난·재해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이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농협중앙회에서 7월 실천 테마로 선정한 ‘안전한 여름나기’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농촌 마을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농협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김원식 조합장은 “서영암농협이 친환경농업의 중심지인 만큼, 농업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친환경적으로 가꾸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농협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서영암농협은 앞으로도 마을 환경정화, 재해 예방, 친환경 농업 실천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으로, 이를 통해 농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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