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매 박귀월
옛 성인들이 말씀하시듯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행하지를 말라고 했다
한 번의 실수를 한 번으로 족해야지 두 번의 실수는 바보들의 짓이다
3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다 그만큼 인성은 하루아침에 고쳐지는 것은 아니다
남이 이루어놓은 일들을 탐해서도 그저 쉽게 얻어서도 아니 된다
세상은 그렇게 쉽게 공짜를 주지 않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게 노력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일이 없다
노력 끝에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의 세파에도 휘둘리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진실되고 참된 삶이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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