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농협-수원농협, 도농 상생 위한 자매결연 협약 체결…동반 성장 약속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수원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김유인 | 입력 : 2025/07/10 [11:58]

▲ 영암농협 박도상 조합장(앞줄 우측 일곱 번째)과 수원농협 염규종 조합장(여덟 번째)이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농촌형 농협인 영암농협(박도상 조합장)과 도시형 농협인 수원농협(염규종 조합장)이 지난 4일 영암농협 대회의실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협동조합 간의 동반 성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농협의 조합장을 비롯해 전남본부장과 임직원 및 정현정 농협영암군 지부장, 황성오 삼호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조합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협약식은 영암농협 조경아 기획본부장이 영암농협의 현황을 상세히 발표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양 농협이 정성껏 준비한 기념품과 자매결연패를 교환하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농업인의 실익을 높이는 데 공동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수원농협은 자매결연의 일환으로 영암농협에 도농상생 무이자자금 5억 원과 도농 상생 한마음 지원금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농촌 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박도상 영암농협 조합장은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수원농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도농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농업·농촌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는 이때, 도시 농협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농촌 농협에 대한 지원과 도농 교류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여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영암농협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협력을 통해 도시 농협과의 상생 관계를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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