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신협, 덕진지역아동센터와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운영

- 남현두 전무와 강원빈 사원이 직접 멘토 되어 아이들에게 경제 금융 지식 전달 -

김유인 | 입력 : 2025/07/30 [09:08]

▲ 영암신협, 덕진지역아동센터와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사업 운영 (박영실 이사장=우측 여섯 번째. 남현두 전무=첫 번째)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은 영암군 덕진면 덕진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유리)에서 경제교육 및 관계형성은 물론 아이들에게 건강한 협동심과 문화 기회를 향유하기 위한 “2025년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15명의 아동과 함께 하반기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하는 보람찬 시간을 보내고, 신협에서 직접 준비한 '눈높이 경제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적절한 경제관념과 안전한 금융생활 등을 가르친다.

 

또한 신협 견학, 전통시장 장보기 및 키오스크 매장 체험활동, 경제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마지막 회기에는 그동안 배워온 금융과 경제지식을 퀴즈형식으로 맞춰보는 '신협 골든벨' 프로그램과 아이들의 감사편지 낭독 및 소감 발표 등으로 그동안의 추억을 다시금 되새기게 할 계획이다.

 

박영실 이사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아동ㆍ청소년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협동의 가치를 전파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유리 센터장은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하다"며 "신협이라는 금융기관을 통해서 아이들이 금융 지식 습득은 물론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전국의 신협과 인근 아동복지시설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멘토가 되어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보건복지부, 신협사회공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신협, 아동복지시설은 본 사업을 10년째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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