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태우시면 안 된다니까요! 나 잡아가라고 해~~~
소방대원·경찰들 민원현장 신속 대응 이뤄져, 영암군 긴급통화 불통 점심시간 부재 개선해야
김유인 | 입력 : 2025/12/17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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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좌)=한 농부가 벼 수확 후 남은 볏짚 잔재물을 불법소각하고 있다. 사진 (우)=소방대원과 경찰관이 출동하여 불을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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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남 영암군 삼호읍 서창리 소재 논에서 12월 10일 12시 30분경 한 농부가 볏짚 잔재물을 불법소각을 하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고 달려가 농부에게 “태우시면 안 된다”고 하니, 할머니는 “일을 제대로 해야지 볏짚을 깨끗이 거두어가야지 남겨놓고 가면 어떻게 하냐”라고 하며, “태워야 하니 나 잡아가라고 해” 하면서, 태우는 것을 멈추지 않고 있어, 119에 신고하니 소방대원과 경찰들이 소각 현장으로 긴급출동하여 진화에 혼신의 힘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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