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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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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군민일보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주)리서치뷰에 의뢰하여 영암군민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우승희 예비후보가 48.3%의 지지를 받아, 전동평 예비후보의 45.5%를 2.8%포인트 앞서며,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서 우위를 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70%, 유선전화 RDD 30% 비율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1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이다.
특히 이번 여론조사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예비후보의 지난 4년간 군정 운영 평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매우 잘함’이 34.5%, ‘잘한 편’이 21.4%로 합산 시 약 56%의 주민들이 군정에 대해 좋은 평가를 내렸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18~20대부터 70대 이상까지 전 연령층에서 과반 이상의 긍정 평가가 확인되었는데, 특히 고령층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구체적으로 18·20대는 50.8%, 30대 51.4%, 40대 51.7%, 50대 50.9%, 60대 57.5%, 그리고 70대 이상은 64.8%로 집계되었다.
성별로는 후보 적합도에서 남성이 44.3%, 여성이 52.8%로 여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군정 평가에서는 남성 53.1%, 여성 59.2%로 여성의 지지가 전반적으로 조금 더 우세했다. 또한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는 높은 지지율이 눈에 띄었다.
우승희 예비후보에 대한 권역별 긍정 평가는 1권역인 영암읍 54.1%, 2권역(덕진·금정·신북·시종·도포면) 58.6%, 4권역(군서·서호·학산·미암면) 54.0%로 대부분 지역에서 과반 이상 의견이 우세했다. 다만, 3권역인 삼호읍만 36.5%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가 나타난 점이 특징적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향후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선출 과정에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전망이다. 영암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양 후보 간 접전은 앞으로 선거 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