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우승희 현 군수 확정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겠다”
김유인 | 입력 : 2026/04/15 [15:27]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경선에서 현직 우승희 군수가 전직 전동평 군수를 꺾고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군민 50%의 의견을 반영한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4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여론조사가 이뤄졌다. 전남도당은 4월 8일 이를 공식 공천으로 확정해 우승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출마하게 됐다.
우승희 후보는 경선 직후 “군민의 성원으로 시작된 변화를 완성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과 사업을 내실 있게 마무리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다짐하며,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 더 낮은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고 약속한 공약을 책임지고 실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군민 체감형 정책과 핵심 사업의 완성도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본선에서는 최근 민주당에서 탈당해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최영열 후보와 우승희 후보가 맞붙게 되며, 지역 정치권은 이번 경선 결과를 군민의 혁신과 정책 추진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발전의 지속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본선 경쟁이 지역사회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우승희 후보의 재선 기반 다지기와 함께, 민주당 공천이 본선 승리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도 앞으로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으며, 지역민과 당원의 단결된 힘으로 이뤄낸 이번 승리가 영암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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