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취약계층 300가구와 50개의 마을회관 대상 '사랑의 밑반찬' 나눔 실시
- 행복나눔이봉사단과 함께 3일간 정성껏 준비한 김치 전달 -
-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의 식사 해결 및 안부 확인 병행 -
김유인 | 입력 : 2026/04/17 [18:27]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은 지난 4월 17일,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300가구와 50개의 마을회관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북농협 '행복나눔이봉사단'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으며, 이웃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김치를 대접하기 위해 행사 전부터 총 3일에 걸쳐 재료 손질과 절임, 버무림 과정을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봉사단원들은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김치를 조리했으며, 17일 당일 직접 가정을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 등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이기우 조합장은 "농번기 철이 돌아오면서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3일 동안 내 가족의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행복나눔이봉사단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신북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북농협 행복나눔이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농촌 지역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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