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영농기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전점검 실시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 및 안정적 용수공급에 만전을 다하겠다"
김유인 | 입력 : 2026/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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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영암지사, 영농기 대비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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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3월부터 관내 농업생산기반시설(저수지 138개소, 양수장 69개소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영암지사 관리 저수지 138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6.2%로 평년 대비 113.3%로 유지하고 있어 영농급수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나, 기상 여건 변화 등에 대비해 사전 점검과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저수지 및 양·배수장 등 수원공 시설에 대해 정상적으로 가동되는지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용배수로는 주요 간선 도보점검을 통해 시설물 파손과 토사 퇴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 조치하고, 추가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영농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지영 영암지사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 유지관리를 통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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