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찾아가는 신규 대의원 현장 교육' 실시"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 하겠다"
이번 교육은 4월 1일자로 선출된 신규 대의원들을 대상으로 농협의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대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역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쁜 농번기를 앞둔 대의원들의 편의를 고려하여, 농협중앙회 경주환경농업교육원에서 직접 서영암농협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어 그 의미는 더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박종진 상임이사의 서영암농협의 비전 및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설명과 함께, "나는 대의원이다! 우리 농협은 내가 지킨다"라는 주제로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임관규 교수의 △협동조합의 이해 △대의원회 운영 실무 △주인의식의 중요성 △ 윤리경영 실천 등 대의원들이 갖춰야 할 핵심 실무 역량을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소통의 시간에서 김원식 조합장은 대의원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경청하며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대의원들은 영농자재 적기 지원 등 평소 현장에서 느꼈던 현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서영암농협은 4월 1일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대의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농협 경영의 핵심 주체로서 단순한 의결 기구를 넘어, 조합원과 농협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대의원분들을 위해 멀리서 찾아주신 경주환경농업교육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새로 임기를 시작한 대의원들의 뜨거운 열정이 서영암농협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농협의 미래를 결정하는 대의원들의 역량이 곧 우리 농협 경쟁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을 통해 조합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으로 신뢰받는 서영암농협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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