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무원, 생활민원 신속대응으로 주민 신뢰 회복

- 대형 트랙터 불법주차 문제 즉시 해소,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찬사 -

김유인 | 입력 : 2026/05/19 [21:28]

▲ 사진 좌= 불법 주차된 트랙터가 공사장 내 분묘 연고자를 찾는 현수막을 가리고 있다. (촬영 2026년 5월 4일 10:28) 사진 우= 빠른 민원 처리로 확 트인 공사현장 모습 (촬영= 26년 5월 9일 07:20 김유인 기자)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지난 5월 4일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 영암경찰서 이전 부지 인근에서 장기간 불법주차된 대형 트랙터가 주민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가 제기됐다. 

 

해당 트랙터는 편도 2차선 갓길에 수개월간 방치되어 교통사고 위험과 주민 불편을 초래했으나, 영암군청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조치로 민원을 즉시 해결해 주민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특히, 영암경찰서 이전 부지 내 분묘 한 기가 연고자를 찾지 못해 공사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형 트랙터의 장기 주차가 연고자 찾기 현수막을 가려 행정 업무에 방해가 되었던 점까지 신속히 조치되어 문제 해결에 박차를 가했다.

 

이와 관련해 영암읍의 한 주민 김 모씨는 “생활 불편과 안전 위협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과거와 달리 공무원들이 마치 가족 일처럼 진심을 다해 행정업무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신뢰가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번 민원건은 영암군 공무원들이 주민 생활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행정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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