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생활체육동호회리그’ 공모 7년 연속 선정...전남 ‘최다’ 4개 종목

"올해도 전남에서 가장 많은 4개 종목 리그를 유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김유인 | 입력 : 2026/05/27 [18:33]

▲ 영암군체육회, ‘생활체육동호회리그’ 공모 7년 연속 선정...전남 ‘최다’ 4개 종목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군체육회(직무대행 김철진)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생활체육동호회리그’ 공모 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남에서 가장 많은 4개 종목(배구, 골프, 게이트볼, 볼링)이 선정돼 5월 말부터 종목별 리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활체육동호회리그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전라남도, 영암군의 후원을 받아 시행되며, 지역 리그 정착을 통한 동호인 조직 활성화 및 생활체육 참여인구 증대를 위해 시행된다. 본 사업은 영암군체육회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특히 2024년 영암군 배구 리그는 대한체육회 선정 전국 우수 리그 2위에 올라 대한체육회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볼링협회(회장 조용수)가 5월부터 11월까지 삼호볼링장과 금호볼링장에서, ▲배구협회(회장 최은영)가 6월부터 8월까지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골프협회(회장 김성현)가 6월부터 11월까지 아크로CC에서, ▲게이트볼협회(회장 최종덕)가 6월부터 11월까지 영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각각 리그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올해도 전남에서 가장 많은 4개 종목 리그를 유치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전국 우수 리그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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