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숙원 해결한 적극행정, 군민 안전과 편익 높힌다

– 영암읍 역리 영신A 주변 불법주차 문제 신속 대응, 주민들 찬사 –

김유인 | 입력 : 2026/06/16 [02:22]

▲ 사진 (좌)= 영신아파트 주민 박 씨가 농장에서 사용한 미니굴착기를 이용하여 공영주차장에서 아파트까지 주민들이 최단거리로 다닐 수 있도록 통행로를 만들어 놓은 모습.  사진 (우)= 아파트 옆 역리공영주차장 건설을 담당한 부서 공무원들이 나서,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정비한 모습. (사진= 영신아파트 주민 제공)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남 영암군 영암읍 역리 302번지 영신아파트 옆 역리공영주차장이 지역 주민들의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 조성됐지만, 아파트 정문 앞 망호리로 넘어가는 급커브길 일대에 주민들이 밤샘 불법주차를 이어가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상존해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

 

지난 5월 초, 건설교통과 류미아 과장은 담당 직원들과 함께 여름철 재난대비를 위한 관내 공사현장 안전 점검 중 해당 주차장 내에 주민들이 임의로 조성한 통로와 폭우 시 토사 유입으로 인한 하수관 막힘 위험을 발견했다. 이에 신속히 현장을 검토해 안전한 통행로로 정비하는 적극행정을 펼쳤다. 이 조치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되고 더불어 안전사고 위험도 낮아졌다.

 

영신아파트에 거주하는 박 모(68세) 씨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려면 먼 길을 돌아가야 해서 많은 주민이 이용하지 않았고, 아파트 정문 앞 급커브길 가변에 불법주차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통행이 불편하고 사고 위험도 컸다”라며 "건설과장님과 직원분들께서 신속하게 정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하며, “내가 임의로 만든 최단거리 통로가 안전한 길로 변해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또한 “모두가 교통안전을 위해 아파트 정문 앞 주변에 불법 주차를 자제하고 공영주차장을 적극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미아 과장은 “군민의 공복으로서 맡은 일을 다했을 뿐인데 주민들께서 칭찬해 주셔서 기쁘다”며 “우승희 군수님께서 항상 직원들에게 민원이 접수되기 전에 주민 불편을 직접 찾고 해결하라고 강조하셨기에 직원들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처럼 지역 주민의 애로사항을 먼저 발견하고 신속하게 해결하는 공직자들이 많아질 때, 영암군민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며, 적극행정을 통해 얻는 군민의 미소는 공직자들에게 큰 자부심과 보람으로 다가올 것이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주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결에 더욱 세심히 힘써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발행인의 말] 별정직 공무원 증원, 변화 속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필수 과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