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찰옥수수 전국 '산지 직송' 택배 배송 완료-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 -
이는 재배면적의 일부 감소로 인해 생산량이 지난해(53만 개) 보다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인 공급으로 서영암 찰옥수수의 높은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성과였다.
이번에 출하된 서영암 찰옥수수는 영암 고유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나, 씹을수록 번지는 구수한 맛과 특유의 쫀득쫀득한 식감이 일품인 최고급 품질을 자랑한다.
서영암농협은 농가의 판로 걱정을 덜고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유통업체와 협력 해 사전 예약 판매와 온라인 유통 채널을 적극 가동했으며, 단기간에 45만 개라는 물량을 전국 소비자들의 안방까지 신속하게 배송 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찰옥수수는 수확 후 시간이 지나면 당도가 떨어지고 수분이 마르는 특성이 있는 만큼, 서영암농협은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렸다.
농가에서 수확한 옥수수를 한곳으로 모으는 공동출하와 규격별로 엄격하게 분류하는 공동선별을 통해 품질을 한층 높였으며, 수확 당일 포장 및 발송을 진행해 싱싱한 맛을 그대로 전달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원식 조합장은 "올해 재배면적이 일부 줄어들어 전체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우리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45만 개 결실을 무사히 출하하고 배송을 완료할 수 있어 뜻깊다"며, "공동출하와 공동선별에 적극 동참해 준 농업들의 정성과 전국의 소비자들이 보내주신 깊은 신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신속한 택배 시스템을 통해 서영암농협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암농협은 오는 8월 8일 신축 종합청사 이전을 앞두고 있어, 지역 농업인과 조합원들을 위한 경제사업 활성화와 수준 높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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