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금정농협, 농촌왕진버스 연계 농심천심운동 공익가치·디지털 금융교육 실시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조합원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다”

김유인 | 입력 : 2026/07/04 [02:16]

▲ 디지털교육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이달 초 금정면문화센터에서 열린 농촌왕진버스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안전한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의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농촌 경관 유지 등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농협의 역할을 소개하며 농업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높였다.

 

이어 농협중앙회 디지털 매니저를 초청해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교육봉사를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최근 고령층을 대상으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등 금융사기 사례와 예방 요령, 스마트폰을 활용한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영택 조합장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조합원들이 안전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 또한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운동과 디지털 금융교육 등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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