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무화과 공선출하 유통사업 설명회 성황리 개최

- 고품질 무화과 생산 및 공동출하 다짐, 농가 소득 총력 -

박귀월 | 입력 : 2026/07/13 [19:57]

▲ 무화과 유통사업 설명회


[영암군민일보/박귀월 기자]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7월 13일 본점 회의실에서 무화과 공선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화과 공선출하 유통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본격적인 무화과 수확 철을 앞두고, 서영암 지역의 특산물인 무화과의 고품질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출하를 통한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영암군지부 송남근 지부장, 영암군조합공동사업법인 문미선 대표, 농업기술센터 강필원 과장, 지명심 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농가들을 격려하며 영암 무화과 산업 발전에 힘을 실었다.

 

이날 서영암농협은 2026년도 무화과 유통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과 시장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엄격한 품질 기준 적용 ▲ 포장단위별 공동선별 철저 ▲전국 주요 대형아트 및 온라인몰 판로 개척 ▲기후변화에 따른 품질 관리 수칙 등 농가 실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공선출하회 소속 농가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철저한 선별과 규격화를 바탕으로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무화과를 출하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특히 서영암농협은 참여농가의 확대와 철저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무화과 공선회 재배 면적을 38ha에서 올해 58ha로 대폭 확대해 규모화된 시장 대응력을 갖추기도 했다.

 

김원식 조합장은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무화과 생산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공선회원 농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무화과 면적이 58ha로 크게 확대된 만큼, 서영암농협만의 철저한 공동선별 · 공동출하 체계를 확립해 규격화된 시스템을 통해 시장에서 최고 유통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농협이 책임지고 판매하여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발행인의 말] 별정직 공무원 증원, 변화 속 군민을 위한 적극행정의 필수 과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