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영암 월출산배 중등야구대회(하계리그) 성료'우승' 전남광주 동성중, '준우승' 인천 신흥중, '공동 3위' 전북 대자인SC, 경남 양산BC
이번 대회는 영암군체육회·영암군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영암군과 영암군의회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중등부 10개 팀 선수단과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가해 6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 개회식은 7월 1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윤재광 영암부군수와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윤재광 영암부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암을 찾아주신 선수단과 학부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영암군은 선수단이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경기뿐만 아니라 월출산과 기찬랜드 등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는 전국의 중등 야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대회에서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값진 경험이 선수들의 자신감을 키우는 밑거름이 되어 앞으로 더 큰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결과 우승은 전남광주 동성중학교, 준우승은 인천 신흥중학교가 차지했으며, 공동 3위는 전북 대자인SC와 경남 양산BC가 차지했다.
선수들은 대회 기간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야구 유망주들의 경쟁력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저작권자 ⓒ 영암군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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