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좌= 영암읍 장암리 마을에서 불법소각으로 인한 대기오염 물질이 온 마을을 덮고 있다. (촬영=26년7월19일(일) 19:44분 김유인 기자(영암파크골프장에서), 사진 우= 18시경부터 약 2시간여 동안 불법소각이 자행되고 있는 현장 모습.(촬영=26년7월19일(일) 20:02분 김유인 기자)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군 영암읍 장암1구에서 지난 19일 주민이 부모님 유품 등 소형 가구를 농지에서 약 2시간 동안 불법 소각해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했다.
해당 마을 주민 문 씨(58세)는 “어머니 유품 정리 중 태운 것”이라며 불법임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영암군 환경감시원의 실질적 감시 부재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영암군은 환경감시원 제도를 운영 중이나 관리와 단속은 유명무실(有名無實)하다는 지역사회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을 위해 단속 강화 및 주민 교육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