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2026년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상호금융대상 전국 1위…명예의 전당 잇는 쾌거

- 전국 1,108개 농·축협 중 유일 2관왕 달성, 조합원과 함께 이룬 금융 경쟁력과 경영 혁신 빛나 -

김유인 | 입력 : 2026/07/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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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서농협 박현규 조합장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 군서농협이 2026년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상반기 종합업적평가와 상호금융대상평가 두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전국 1,108개 농·축협 중 독보적인 금융 경쟁력을 과시했다. 이는 지난해 5번이나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위상을 이어가는 쾌거다.

 

상호금융대상평가는 예수금과 대출금 성장, 건전성, 서민금융, 리스크 관리, 사업추진 실적 등 금융경영 다방면을 평가한다. 군서농협은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조합원과 지역민의 깊은 신뢰를 쌓았다. 임직원들의 한마음 사업 추진과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전국 최고 금융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종합업적평가는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교육지원사업, 조직관리, 건전경영 등 농협 전반의 경영성과와 사업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대표적 지표다. 군서농협은 조합원의 실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영농지원과 농산물 판매 촉진, 금융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적극 나서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상반기 평가 1위 수상은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조합원 중심 경영의 결실로 높이 평가된다.

 

군서농협 박현규 조합장은 “이번 2관왕 수상은 군서농협 임직원들의 노력과 변함없는 조합원의 신뢰가 함께 이루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난해 명예의 전당 헌액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조합원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더욱 경쟁력 있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서농협은 앞으로도 금융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지원과 농업인 실익 사업 확대를 통해 조합원 중심 농협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국 최고 농협으로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조합원과 임직원이 함께 이룬 연대와 신뢰로 가능했던 만큼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서농협은 지역 농업과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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