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영재학생 학기제 주제 집중 과정’ 운영
- 여름방학 중 영재교육원에서 펼쳐지는 신나는 수업 -
김유인 | 입력 : 2026/07/2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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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영암영재교육원 학기제 주제 집중 과정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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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영암영재교육원 본원과 삼호분원(삼호중앙초)에서 영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총 51명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학기제 주제 집중 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습득을 넘어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원리를 깨우치는 기회를 가진다. 밀도 차와 상태변화를 이용한 ‘라바 램프 만들기’ 실험, 화학 반응을 이용한 ‘은거울 만들기’ 실험, 전자기파를 이용한 원리 탐구와 ‘정전기 스틱’실험 등 다양한 과학 실험과 보드게임 및 주사위에 숨겨진 수학적 확률 탐구, 다각형의 무게중심 탐구 등 수학 원리 탐구, 3D펜과 VR을 활용한 가상·현실 공간 창작 소프트웨어 수업 등 인문학적·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주제들로 구성하였으며, 전문 강사진이 출강하여 학생 눈높이에 맞춘 깊이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학 특별활동을 넘어 영암 지역의 영재지원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된 영재성을 조기에 탐색·발굴하고, 2027학년도 영재교육원 신규 학생 선발을 위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과 간 경계를 허무는 융합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암의 아이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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