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2026년 화합·소통 하계수련회 개최
"현장 중심의 경영과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체감하는 영암축협을 만들어 가겠다"
김유인 | 입력 : 2026/07/29 [23:37]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7월28일 임원, 대의원, 축산계장, 선거관리위원회, 산하조직장, 유관기관 등이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화합·소통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상호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하계수련회는 조합원과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영암축협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레크레이션과 초청가수 축하 공연, 화합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조직의 결속력을 더욱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영암축협은 어려운 축산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의 균형 있는 성장, 축산농가 소득 증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오고 있다. 또한 종합업적평가 명예의 전당 헌액, 상호금융대상 우수상, 9년연속 클랜뱅크 ’금‘ 등급 달성 등 우수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을 대표하는 선도 축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행사가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조합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성원과 믿음을 바탕으로 영암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영암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축산업은 생산비 증가와 소비 위축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바로 조합원과 축협이 하나 되는 화합과 소통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영과 적극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체감하는 영암축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축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복지사업,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영암군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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