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새마을회, 대학생과 함께하는 농촌상생 희망나눔 봉사활동 개최
- 영암에서 재능기부와 고추 수확 봉사로 농촌에 활력 더해 -
김유인 | 입력 : 2026/07/30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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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새마을회, 대학생과 함께하는 농촌상생 희망나눔 봉사활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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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전라남도새마을회(회장 양재원)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영암군 덕진면 도농교류센터와 시종면 일원에서 「2026 MZ세대와 함께하는 농촌상생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대학교, 초당대학교, 세한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과 전라남도새마을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과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했다.
1일차에는 지역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염색봉사와 마스크팩 등 이미용 봉사, 혈압 측정 등 건강체크, 컬러링 활동을 활용한 인지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천연 비누 만들기와 발포세라믹 미니정원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대학생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마을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저녁에는 참여 학생들이 봉사활동 소감을 나누고 화합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2일차에는 영암군 시종면 농가를 찾아 고추 수확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농가와 함께 고추를 수확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탰고, 농업의 소중함과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새마을회 관계자는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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