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 청취

- 영암군, 폭염·가뭄 대응 농경지 현장 점검 나서 -

김유인 | 입력 : 2026/07/31 [17:02]

▲ 지난 30일 우승희 영암군수가 가뭄피해 농가를 찾아 대책을 논의 하고 있다. (도포면 성산리)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시설과 농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지난 30일 관내 주요 농경지와 가뭄 취약지역, 양수장과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찾아 가동 상태와 급수 체계를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 군수는 밭작물 생육 상태를 직접 살피며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폭염 대응 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기상과 농작물 생육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정과 양수장 정비, 농업용수 공급 관리 등을 통해 가뭄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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