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체육회, ‘군수배 게이트볼대회, 월출산배 전국 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
김광록 | 입력 : 2026/08/03 [14:38]
[영암군민일보/김광록 기자] 영암군체육회(회장 직무대행 김철진)는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맞이하기 위한 게이트볼과 탁구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7월 30일, 영암전천후게이트볼장에서 ‘제4회 영암군수배 게이트볼대회’가 열렸다. 영암군게이트볼협회(회장 최종덕)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동호회 15개 팀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벌였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우승희 영암군수는 격려사를 통해“날이 더운 만큼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은‘제5회 영암 월출산배 전국 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영암실내체육관(일반볼)과 영암국민체육센터(라지볼)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영암군탁구협회(회장 배영수)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대회 기간 동안 약 7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영암을 방문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영암 멜론 등 지역 농산물 홍보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철진 영암군체육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활력을 나누는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며 “특히 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해 준 협회 및 군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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