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농협, 클린뱅크 5년 연속 '금' 달성… 최고 영예 '그랑프리' 수상
건전여신 관리와 내실경영 결실… 지역 대표 신뢰 금융기관 위상 입증
김유인 | 입력 : 2026/08/03 [14:46]
[영암군민일보/김유인 기자] 군서농협(조합장 박현규)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클린뱅크(Clean Bank) 평가에서 5년 연속 '금' 등급을 달성하며 최고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클린뱅크 평가는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율과 부실채권 관리, 여신 건전성 등 금융 건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조합을 선정하는 제도로, 농협의 건전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평가로 꼽힌다.
군서농협은 철저한 여신 사후관리와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통해 5년 연속 최고 수준인 '금' 등급을 유지했으며, 이에 따른 최고 포상인 '클린뱅크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속적인 건전경영과 투명한 금융 운영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박현규 조합장은 "5년 연속 클린뱅크 금 등급과 그랑프리 달성은 조합원 여러분의 신뢰와 임직원 모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원칙과 책임에 기반한 건전경영을 이어가며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군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서농협은 금융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영농지원, 복지사업,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농업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클린뱅크 5년 연속 금 달성 및 그랑프리 수상은 군서농협의 우수한 금융 건전성과 경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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